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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로저스 Commodity인덱스펀드 출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8-20 23:31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은 원유, 천연가스 등 에너지 관련 실물부터 금, 알루미늄과 같은 금속 및 밀, 옥수수, 면화 등 총 36개 실물상품 지수 선물에 투자하는 ‘미래에셋맵스로저스 Commodity인덱스 파생상품’ 펀드를 출시했다.

‘미래에셋맵스로저스 Commodity인덱스 파생상품’ 펀드는 36개의 실물상품을 기초로 하는 ‘로저스 인터내셔널 코모디티 인덱스 지수’를 벤치마크하는 인덱스펀드로 조지소로스와 함께 퀸텀펀드를 창업해 전설적인 수익률을 기록한 세계적인 투자전문가 짐 로저스가 개벌한 상품지수인 RICI지수를 복제운용하는 구조다.

RICCI지수는 실물상품의 국제적인 수출입 동향 및 주요 상품소비국가의 내수환경 등에 관한 지표를 기초로 국제무역 및 상거래상 기여도가 큰 종목중 국제적으로 투자 가능한 종목을 기초로 구성된 것.

실물상품은 주식형펀드 및 채권형펀드와 함께 실물상품을 포함하는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경우 투자종류별 변동성을 상쇄시킴으로써 포트폴리오 전체의 안정성을 높힐 수 있는 장점을 지닌다. 특히 실물상품지수에 투자함으로써 종목 및 섹터별로 잘 분산된 다양한 상품에 한 번에 투자할 수 있는 점이 돋보인다.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마케팅본부 송영빈 이사는 “세계 경제의 견고한 성장과 중국 및 미국을 중심으로 한 실물상품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 증가 및 공급증가율의 둔화 등을 감안할 때 실물상품지수는 매우 유망한 투자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상품은 멀티클래스 펀드로 A-Class의 보수는 연간 총 1.85%로 9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를 환매수수료로 징구하며, B-Class의 보수는 선취보수 0.8%를 포함해 연간 총 1.35%로 환매수수료는 없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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