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31일부터 ‘KB리더스정기예금 KOSPI200 6-12호’를 오는 8월14일까지 한시 판매한다.
상승수익추구형은 1년제와 6개월제로 나뉘는 등 하락상승수익추구형과 함께 세 종류다.
상승형은 특히 가입금액 내에서 국민수퍼정기예금 또는 KB시니어웰빙정기예금과 교차가입할 경우 해당 예금에 1년제는 연 5.5% 6개월제는 연5.0% 확정금리를 준다.
기업은행은 ‘창립45주년 기념 복합ELD’를 8월1일부터 같은 달 14일까지 판다.
가입금액 절반은 ELD에 나머지는 6개월제는 연 5.2%, 1년제는 연 6.2%의 금리를 확정해 주는 상품에 드는 구조다. 45주년 기념상품이어서 은행이 탄생한 61년8월 출생자에게는 확정금리 상품에 추가로 0.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준다.
이 상품 ELD는 기간에 따라 충족 조건이 다르지만 모두 상승했을 때 최대 13.5%(1년제) 또는 9.0%(6개월제)를 준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