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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VC 손잡고 투자대상 발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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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7-23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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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벤처캐피털(VC)과 연계해 협력업체 중 직접투자 가치를 지닌 3개사를 선정해 자금 및 연구개발(R&D) 지원을 모색키로 했다.

SK텔레콤은 IT벤처포털 스카이벤처(www.skyventure.co.kr)와 개최한 ‘제1회 파트너 IR 어워드’에서 디지캡, 에이치에프알, 마르시스 등 3개사를 우선투자 대상기업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대·중소기업 상생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 4일부터 네오플럭스, 인텔캐피탈, 기술보증기금, 한국벤처캐피털협회 등이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10개 업체의 기업설명회(IR)와 함께 투자가치를 평가하는 과정을 진행했다. 기술성, 시장성, 수익성 등 14개 항목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디지캡 등 3개사는 SK텔레콤의 우선투자 대상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SK텔레콤사장상,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사장상, 한국벤처캐피털협회장상도 받았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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