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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지역 저축銀 사상최대 흑자

한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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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7-18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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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지역 상호저축은행들의 여수신의 폭박적인 증가세에 힘입어 사상 유례없는 흑자를 기록했다.

6월 결산인 이 지역 저축은행들의 결산 결과 대전·충남지역 6개 저축은행의 수익은 221억3100만원으로 전년의 57억2900만원에 비해 286.3%나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총 수신 잔액이 1조4084억원으로 전년의 1조1688억원에 비해 무려 20.5% 증가했으며 여신의 경우 1조2595억원으로 전년의 1조653억원 보다 18.23% 늘어났다.

저축은행별로 보면 대전상호저축은행의 수신잔액이 8115억원으로 전년보다 18.79% 증가했으며 여신잔액은 7150억원으로 11.2% 늘어났다.

천안상호저축은행은 수신잔액 1894억원, 여신잔액 185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4.9%와 43%가 증가해 가장 높은 신장율을 보였다.

이 지역 저축은행의 순익은 대전상호저축은행이 76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천안상호저축은행 56억원, 한주상호저축은행 25억원, 서일상호저축은행과 대성상호저축은행 각각 23억원, 아산상호저축은행 16억원을 기록했다.



한기진 기자 hkj7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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