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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산업의 숨은 공로자를 찾아서-화보협회]

안영훈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7-09 21:26

재난관리전문기관 역할 수행에 비지땀
화재보험·방재기술 선진화의 새장 연다

한국화재보험협회(이하 화보협회)가 재난관리전문기관으로의 도약을 꿈꾸며 업무부문별 역량강화에 돌입했다.

특히 올해는 특수위험시설에 대한 위험관리 강화를 통한 손해율 경감과 핵심 방재기술의 지속적인 개발 등 국내 화재보험산업의 선진화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1973년 설립이래 화재·폭발 등 각종 재해에 대한 예방과 보상업무를 전적으로 담당하고 있는 화보협회는 올해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고품질의 기술서비스 제공 ▲사원사와 언더라이팅 및 위험관리업무 ▲네크워크 강화원가개념을 적용한 효율적 업무수행으로 성과율 향상 ▲하이테크 방재기술 개발을 통한 수익사업의 부가가치 제고 ▲인재육성을 위한 직무교육의 전문화 및 내실화 추구 등 5대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안전점검의 내실화를 통한 고품질의 기술서비스 제공과 손해예방을 위한 방재기술의 지속적인 축적은 국내 방재산업 발전에 큰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위험조사 및 기술정보 서비스의 지속적인 확대와 각종 교육프로그램의 개발은 화재보험 선진화를 촉진시키며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함께 화보협회는 화재시 대형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전국의 특수건물에 대한 안전점검 등 지속적인 화재예방활동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펼쳐나갈 계획이다.

실제로 화보협회는 지난 2005년 ▲풍수재 특별점검(172건) ▲풍수재 세미나 및 간담회 개최(3회) ▲태풍속보 E-mail 발송 (4회, 184개 업체) ▲2005년 풍수재해 활동보고서 발간 ▲자연재해위험관리 발간(2006. 6월) 등 풍수재 사고경감을 위한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풍수재 예방과 함께 방재기술의 선진화도 화재협회의 주요 업무중 하나로 화보협회는 부설 방재시험연구원의 수탁시험 및 국가대행시험을 통해 방재산업의 과학화를 견인할 뿐 아니라 지난 4월 교육관 신축을 계기로 기존의 소방설비분야 의주의 방재기술 교육에서 벗어나 컴퓨터시뮬레이션과정, NFC코드 해설과정 및 HRD과정 등 다양하고 전문성이 높은 교육을 펼쳐 나가고 있다.

한편 화보협회는 범 국민적 화재예방 계몽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안전의식을 고취시켜 나가고 있다.

해마다 포스터, 표어, 동영상 등 ‘화재예방현상공모전’을 개최해 우수작품을 선정해 포스터·표어 30여만매를 제작, 무료배포하고 있다.

또한 소방안전봉사상 시상식을 통해 우수 소방공무원을 선발하는 등 소방공무원의 사기진작에도 적극적인 모습이다.



안영훈 기자 anpres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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