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헌혈행사는 ‘Love and Fun, 사랑하면 즐겁습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본점 및 전국 지점 직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정국일 신한은행 인력개발실 대리는 “사랑의 헌혈운동을 통해 기부된 헌혈증서는 당행 직원 중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사우와 소아암 협회에 전달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이웃 사랑 실천이 확산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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