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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남자`증권가에 떳다!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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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6-15 10:50

굿모닝신한證, 이준익 감독 광고모델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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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역대 최대 흥행기록을 세운 영화 `왕의 남자`의 이준익 감독이 광고 모델로 나서 여의도 증권가에 신선한 화제가 되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사장 이동걸닫기이동걸기사 모아보기)은 영화 `왕의 남자`감독인 이준익 씨를 모델로 선정해 15일부터 광고캠페인을 재개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광고는 매번 독특한 캠페인으로 주목을 받았던 굿모닝신한증권이 3년 만에 내놓았다는 점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일반적인 모델 전략을 탈피해 성공의 정점에 오른 사회 저명인사를 채택하고 그의 오늘을 부정한다는 반전 기법을 도입함으로써 효과를 극대화 한 점이 돋보인다.

굿모닝신한증권 마케팅부 한준욱 부장은 “이번 광고는`고객의 내일을 더 풍요롭게 바꾸는 새로운 기법의 투자회사`라는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한 것”이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광고캠페인을 통해 `앞서가는 투자전문회사`의 이미지를 확고히 구축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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