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증권가 금융상품시장 빠르게 확대

김민정 기자

minj@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6-07 22:23

투자대상 차별화 한 다양한 상품 쏟아져
자통법 도입시 시장 한층 더 진화될 듯

지난해부터 불기 시작한 적립식펀드 열풍으로 간접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폭되면서 이에 발맞춘 증권사들의 움직임도 분주해지고 있다.

기존의 주식이나 채권을 기초로 한 펀드상품은 물론이고 투자대상을 차별화 한 다양한 금융상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다양한 국가에 투자하는 해외펀드와 함께 ELS·ELW 등 다양한 파생상품이 인기를 끌면서 일주일에 적어도 5∼6개 내외의 신상품이 쏟아질 정도로 시장 규모가 크게 확대되고 있는 모습인 것.

여기에 올 들어 지속되고 있는 주식시장의 조정과 갈수록 오르고 있는 금리 등으로 투자자들의 재테크 전략에도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를 대비한 증권사들의 차별화 된 상품설계 노력은 앞으로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오는 2008년 금융시장의 빅뱅을 불러일으킬 자본시장통합법이 도입되면 기존의 금융상품 개념이 기존의 열거주의 방식에서 보다 추상적인 정의의 포괄주의체제로 바뀌어 적용되기 때문에 금융상품 시장은 한층 더 진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대부분의 증권사들이 자산관리에 힘을 기울이면서 고객자산의 효율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을 위해 금융상품을 많이 활용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금융상품시장은 확대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자통법이 시행되면 지금까지는 생각할 수 없었던 각종 금융투자상품의 설계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특히 전통적인 자산의 합성과 변형을 위해 다양한 파생상품이 가미될 여지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금융상품] 열전똑같은 것은 가라! 차별화된 상품으로 투자자 공략



    김민정 기자 minj78@fntimes.com
  •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예탁결제원,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 오픈…내년 전자주총 지원 한국예탁결제원이 내년 1월 전자주주총회 제도 시행에 대비해 신규 플랫폼으로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이봅: Electronic Voting Platform)'을 개통했다.주주총회 전일까지 실시하는 (사전) 전자투표부터, 주총일 전자총회장 투표, 현장총회장 온라인 투표 등 의결권 행사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K-VOTE 통합 'eVOP' 오픈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윤수)은 지난주 새로운 의결권 지원 서비스인 'eVOP'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서비스 개시로 예탁원의 기존 (사전)전자투표 시스템(K-VOTE)은 eVOP으로 통합된다.통합 후 회사와 주주는 eVOP에서 (사전)전자투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2027년 1월 1일 개정상법 시행일부 2 NH투자증권, 3분기 누적 순익 1조 돌파…"수익성·자본효율성 성과"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NH투자증권(대표 신재욱·배광수)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순이익이 1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선 것이다. 개별 3분기로도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익은 둔화됐지만 전년 동기보다 증가된 실적을 기록했다. 자기자본 11조원 규모를 기록, 성장을 위한 자본력 기반도 확보했다. 3분기 만에 순익 '1조 클럽'NH투자증권은 연결 기준 2026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1조839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3.5%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3분기 누적 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은 1조348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0.3% 증가했다.이로써 영업이익은 상반기에 '1조 클럽'을 기록했고, 순이익 기준으로도 3개 분기만에 1조원대를 넘었다. 3분기 3 BNK투자증권 3분기 운용수익↓…누적 영업익은 521억원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BNK투자증권(대표 신명호)이 올해 3분기에 주식운용부문의 운용수익 악화가 실적에 타격이 됐다.3분기 누적 기준 영업익과 순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보다 증가했다. 3분기 주식운용부문 수익 악화 BNK투자증권은 연결 기준 2026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5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1%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3분기 누적 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은 50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1.1% 증가했다.반면, 개별 3분기 영업이익은 3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6.3% 줄었다.개별 3분기 순이익도 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9% 감소했다.BNK투자증권 측은 "3분기 실적감소는 지수하락에 따른 주식운용부문의 운용수익 악화에 영향이 컸다"며 "다만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