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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안츠생명 주가지수연동 연금상품 출시

김양규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5-31 21:17

복수수익체계로 운영, 안정적 수익기대

알리안츠생명 주가지수연동 연금상품 출시
알리안츠생명은 오늘부터 주가지수연동형 연금상품인 ‘(무)알리안츠파워덱스연금보험(유니버셜형)’을 판매한다.

이 상품의 주요 특징은 보험업계 최초로 한 상품에 복수의 수익체계(주가지수연동계정, 공시이율연동계정)를 운용해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기존 ‘(무)알리안츠파워덱스연금보험’의 적립형 상품으로, 유니버셜보험의 강점인 자유로운 입출금 기능을 지녔으며 가입 후 5년간 주가지수연동기간을 설정해 고객이 주가지수연동이율 또는 공시이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주가상승기에는 1.0% 확정이율(복리)에 주가지수연동수익을 더해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반면 주가하락시에는 원금손실이 가능한 기존의 주식형 변액보험과는 달리 1.0%의 확정이율을 제공해 안정적인 수익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주가지수연동기간 중 매년 1회 계정변경이 가능하여 금융 시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며 주가지수연동기간이 끝난 후 연금개시 전까지는 공시이율을 적용, 노후의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해준다.

연금지급개시 전 생활자금 등의 용도로 중도인출이 가능하며, 60회 기본 보험료 납입 이후에는 보험료 납입이 자유로우며 중도인출은 주가지수연동기간 중에는 주가지수연동수익의 누적 금액 이내, 그 이후에는 적립금의 50% 이내에서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가입 후 10년 이상 유지 시 비과세의 혜택과 특약 보험료의 경우 연 100만원까지 소득공제의 혜택이 있으며 월납 기본보험료 100만원 이상 시 기본보험료의 1%를 할인해준다.

연금수령방법은 종신연금형, 확정연금형, 상속연금형 중 복수선택이 가능하다. 가입연령은 만 15∼62세, 연금개시 나이는 45∼75세로 기본보험료는 월납으로 30만원부터 2,000만원 까지다.


김양규 기자 kyk7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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