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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실적 개선… 배당도 ‘풍성’

김민정 기자

minj@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5-28 20:38

증권사 배당총액 전년 대비 2.3배

지난해 증시호황으로 최대의 실적을 올린 증권사들은 이번 주총에서 배당폭도 크게 높였다.

대부분의 증권사들이 지난해에 비해 2배에 가까운 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다.

증권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22개 상장 증권사 중 동양종금증권과 브릿지증권을 제외한 20개사가 배당을 실시키로 했다.

이들 증권사의 배당총액은 5639억원. 이는 지난해 14개사 1704억원보다 무려 2.3배나 증가한 금액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7개사가 배당을 실시하지 못했던 것에 비해 올해는 2개사를 제외한 모든 증권사가 배당을 예정하고 있어 회사의 경영실적도 크게 개선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증권사별로는 삼성증권이 주당 1500원으로 가장 많은 금액을 배당했으며 신영(1250원), 대신 미래에셋 부국증권(각 1000원) 순이다.

  <표1> 2006년 증권사 배당총액 상위사 내역
                                (단위 : 억원, %)
* 배당총액은 우선주배당금을 포함한 금액이며
자사주 등 차등배당을 반영하지 않은 예상금액임



      <표2> 2006년 증권사 주당배당금 상위사 내역
                                                (단위 : 원, %)
* 주당배당금은 보통주 기준. *자료 : 증권예탁결제원.



김민정 기자 minj7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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