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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임원보직인사 단행

김양규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5-28 20:34

방카 및 자산담당임원 계열사서 수혈

지난 3월 박중진 부회장이 신임 대표이사체제로 구축된 동양생명이 대폭적인 임원보직인사를 단행한다.

28일 동양생명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최근 영업부문 및 자산운용담당임원에 대한 보직인사를 단행했다.

우선 투자사업본부장을 맡았던 남경기 상무가 지난 3월말 동양투자신탁운용의 새 CIO로 이동함에 따라 후임에 동양증권의 정태선 상무를 자산운용담당 임원으로 선임했다.

또한 김 윤성 상무체제의 신채널 사업본부를 다이렉트 부문과 방카슈랑스 부문으로 나누고 다이렉트 및 e-마케팅 부문장에 현 김윤성 상무를, 방카슈랑스 담당임원에는 김인성 동양종금 상무를 영입해 선임했다.

이어 김진식 상무체제의 개인영업본부를 개인영업부문과 법인 및 일반대리점부문으로 나누고 법인 및 일반대리점부문장에 김진식 상무를, 개인영업부문에 유시용 고객지원본부장을 선임했다.

동양생명은 신임임원으로 이문형 광주사업단장도 선임할 예정이다.

동양생명의 한 관계자는 “일부 임원 영입 등 변동에 따라 보직이동이 있었고 방카슈랑스 및 자산운용부문임원은 계열사 임원으로 충원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관리부문보다 영업부문에 대한 임원보직이동이 우선 진행됐다”고 덧붙였다.



김양규 기자 kyk7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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