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면에서 삼성생명의 ‘삼성유니버설종신보험’은 가족사랑을 위한 보험상품으로 손색이 없다.
삼성유니버설종신보험은 사망보장은 물론 자유로운 보험료 입출금 기능과 추가납입 기능을 통해 생계보장과 필요한 목적자금 설계가 한꺼번에 가능한 선진형 멀티종신보험이다.
기본 보장은 일반 종신보험과 같이 고객이 사망 또는 장해 1급시 고액의 보험금을 지급하며, 가입자는 ‘적립액 증가효과를 강조’하거나 ‘사망보장을 강조’ 등 가입목적에 따라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
또한 가입후 2년부터는 경제적 사정으로 보험료 납입이 힘들 경우 기본보장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보험료를 매월 해약환급금에서 자동인출함으로 인해 일정기간 보험효력을 유지할 수 있다.
반면 경제적 여유가 있거나 시중금리가 상승할 경우 보험료의 추가납입을 통해 적립액을 늘리거나 보장금액을 확대해 나갈수도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가입2년후부터 년 4회까지 중도인출이 가능해 목돈마련 차원에서도 유용하다.
가입연령은 만 15~70세까지로 기본보장외에도 14개의 특약을 통해 암, 질병, 재해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한편 ‘삼성유니버설종신보험’은 지난 4월부터 예정이율 조정으로 월기본 보험료가 평균 20% 인하돼 보험료 절감혜택까지 누릴수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