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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기은 협약 “중기에 자금공급”

한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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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5-0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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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이사장 김규복)은 중소기업의 안정적 자금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은행(은행장 강권석)과 협약을 체결하고 장기분할상환대출보증을 2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시행되는 장기분할상환대출보증은 기업의 신용등급 및 상환능력에 따라 3년 혹은 5년에 걸쳐 균등 분할상환, 체증식 분할상환, 1년 거치후 균등분할상환 등 다양한 상환구조를 통해 보증대출을 활용할 수 있는 중소기업 맞춤형 대출상품으로, 하나은행과 경남은행이 신보와 협약을 맺고 운용중에 있다.

장기분할상환대출보증은 부분보증비율을 여타 보증에 비해 5%p를 상향 적용함으로써 은행의 Risk 부담을 줄였다. 또 기업은행은 신보가 선정한 혁신형 중소기업과 Best-Partner 기업에 대해서 금리를 0.2%p 우대할 예정이다.

앞으로 신보는 다른 은행들과도 계속적인 협약을 통해 장기분할해지보증의 취급 금융기관을 늘려나가 3년 만기 이상 보증의 비중을 ‘2005년말 15.8%에서 ’09년 말까지 30%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기진 기자 hkj7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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