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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레이드證, 2005년 매출액 452억, 영업이익 100억 달성

김남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4-10 17:33

온라인 종합증권사 이트레이드증권은 10일, 2005년도 매출액이 452억원으로 전년도 266억원 대비 70%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3월 추정치로 영업이익은 100억원에 달해 전년도 14억 대비 604%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트레이드증권은 2005년 3월말 1.7%였던 개인 주식시장 점유율이 2006년 3월말 2.8%까지 64%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ELW 시장에서는 지난 12월 서비스 개시 이래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 2006년 3월말 기준 16.8%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전체 계좌수도 전년도 대비 149%가 증가(신규 유치계좌 기준)해 누적계좌 10만 계좌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와 관련 표순도 이트레이드증권 마케팅본부장은 “온라인증권사로서 거래 수수료에 있어 가격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의 시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전개 및 적극적 제휴사업 도입을 통해 2005회계연도의 성과를 올렸다”며 “오는 7월 본격 출시할 차세대 신HTS를 통해 2006회계연도 영업성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트레이드증권은 지난해 상장요건을 갖춤에 따라 올해 말 코스닥시장 상장을 목표로 그 절차를 밟고 있는 중이다.



김남현 기자 n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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