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부행장은 지난해 8월부터 SC제일은행의 기업금융 여신심사 및 승인업무를 담당하면서업무역량과 성과를 인정받아 3월 22일 부행장으로 승진했다.
성호부행장은 BOA 홍콩/말레이시아 현지법인 부대표 및 서울지점 여신본부장을 역임하고 지난해 8월 SC제일은행 상무로 합류했다.
원정희 기자 hgga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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