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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선택과 집중 통해 성장기반 마련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3-16 10:29

SK C&C는 올해 경영전략 목표를 기존 사업의 수익성 증대에 초점을 맞춰 신규 사업 기회 발굴, 타깃 마켓을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한 성장기반 확보로 세웠다.

이에 따라 금융사업도 부가가치가 높은 외부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즉, 금융권의 차세대 시장의 확대 진입과 솔루션 개발, 컨설팅, IT아웃소싱 등 부가가치가 높은 사업을 통해 SI사업 영역의 확대와 수익 강화에 나선다는 것이다.

또 대내외적으로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객에게 보다 품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내부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금융권의 대형화, 선진화, 겸업화 추세가 지속될 전망에 따라 IT통합, 차세대시스템, EDW·CRM, BPM(비즈니스프로세스관리), 바젤Ⅱ 등 주요 분야에 역량을 집중해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SK C&C는 전문인력 보강을 완료했다.

SK C&C는 금융권 IT아웃소싱 시장 공략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컨설팅, 영업, IT,재무, 협상 등의 역량을 갖춘 IT아웃소싱 전문 딜 리더를 양성해 배치 중에 있다. 표준원가 모델 등 각종 선진 IT아웃소싱 영업 툴도 보유하고 있다.

모든 IT아웃소싱 수주, 계약, 운영 단계에 도입돼 적용중인 프로세스를 국제 IT아웃소싱 모델인 e-SCM 인증을 통한 표준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eSCM 레벨 4 수준의 프로세스를 정립·활용할 방침이다. 차별화된 SLA(서비스준수협약)도 마련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데이터센터 등 선진화된 IT인프라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웃소싱 역량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SK C&C는 수출입은행 IT아웃소싱을 수행하고 있다.

SK C&C는 올해 내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수준의 운영효율성을 달성하고 지속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인 운영혁신 추진과 CMMI 적용 등을 추진, 내재화를 통해 운영 효율화를 달성할 계획이다.

또 OS, SI, 신규사업, 인프라 사업부문별로 조직개편을 통해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기존 사업의 다각화와 신규 사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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