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전국 주요 4개 도시(부산·대구·광주·대전)에서 동시에 실시한 이번 시험은 3770여명이 응시한 결과 총 1018명(27%)이 합격했다.
합격자 중 최고 득점자는 엄도건(서울대)씨 외 2명이며, 최고령자는 정기해(52세)씨, 최연소자는 김희영(19세, 서울시립대)씨다.
한편 이 시험 합격자가 투자일임업 등을 하기 위해서는 증권사에 재직해야하고 20시간의 등록교육과정을 이수해야만 한다.
김민정 기자 minj7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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