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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자산운용 ‘스몰뷰티플러스주식펀드’ 출시

홍승훈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2-01 22:29

유리자산운용의 ‘스몰뷰티플러스주식투자신탁’이 지난달 31일부터 국민은행에서 판매되기 시작했다.

스몰뷰티플러스 주식은 120%대에 이르는 파격적인 수익률로 지난해 업계 최고의 성과를 기록했던 유리자산운용의 중소형주 전용 상품 스몰뷰티주식펀드를 부분적으로 벤치마크한 상품이다.

스몰뷰티플러스주식의 기본적인 특징은 대형, 중형, 소형주에 고르게 투자하되 중소형주의 시가총액대비 투자비중을 싱대적으로 높임으로써 소형주효과(Small Cap Effect)에 기반한 보수적 초과수익을 추구한다는 것. 소형주에 대해서는 스몰뷰티주식과 마찬가지로 전형적인 가치투자원칙을 적용해서 운용한다.

유리자산운용 차문현 대표이사는 “스몰뷰티플러스펀드는 기존의 스몰뷰티펀드를 보수적 성향이 강한 은행권 고객에게 맞게 업그레이드한 상품”이라며 “현재 운용중인 스몰뷰티주식의 경우 투자대상을 중소형주로 제한하는 만큼 기대수익이 높기는 하지만 변동성 역시 커 은행권으로 판매망을 확대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고 말했다.

유리자산운용 관계자는 “스몰뷰티펀드가 워낙 유명세를 타다보니 스몰뷰티펀드에 가입하고 싶어하는 원격지 지방고객들로부터 인근 은행점포를 통해 스몰뷰티펀드에 가입할 수 있게 해달라는 호소가 많았다”며 “이제 국민은행의 고밀도 점포망을 통해 스몰뷰티플러스펀드가 공급되는 만큼 이러한 고객불만이 상당 부분 줄어 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기대했다.

한편 내점고객이 많지 않았던 구정연휴 전날인 지난달 27일 예약금액만 50억원에 이를 정도로 반응이 좋은 편이다.



홍승훈 기자 hoo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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