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23(월) 마포 공덕동 본부에서 임원, 영업본부장, 본부 부서장 및 전국 영업점장 등 14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혁신경영 전략회의’를 열고,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2006년도 신용보증 공급방안을 확정했다.
이 자리에서 김규복 이사장은 “신용보증이 기업대출을 선도해 가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것임‘을 밝혔다.
한기진 기자 hkj77@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