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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 솔루션 중심 조직 개편 단행

송주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1-17 18:11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HIS)은 기존 사업본부를 확대 및 신설하고 조직을 확충하는 등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솔루션 사업 강화를 위해 아카이빙 TFT를 신설하고 삼성 및 제조사업본부의 영업본부를 확대 개편했다. 또 기존 마케팅팀을 마케팅본부로 승격시키는 한편 SMB 및 전국권 영업을 위한 대전 사무소를 신설했다.

HIS는 새롭게 정비된 조직을 바탕으로 올해는 2500억원의 매출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HIS는 아카이빙 TFT PS(Professional Service) 사업본부 산하로 운영해 각종 규제 컴플라이언스 및 TCO 절감과 관련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아카이빙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아카이빙 TFT는 지난해 정형 DB 아카이빙 전문업체인 아우터베이 테크놀로지스(Outerbay Technologies)와의 국내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솔루션을 공급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코판의 아카이빙 전용 스토리지 시스템 `레볼루션 220A(Revolution 220A)`를 비롯, 이메일 아카이빙 분야의 익소스(IXOS), 비정형데이터 분야의 한국파일네트 등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솔루션 사업에 주력하며 솔루션 전문 업체로 성장하는데 그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신규사업부분과 솔루션 사업팀 산하에도 확보하고 있는 온스토어, 코판 등의 솔루션의 기술 지원팀을 추가로 신설해 솔루션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등 대고객 지원을 강화했다. 특히 SMB 시장 공략과 전국권 영업활동 및 고객지원을 위해 기존의 대구 사무소와 부산 사무소 외에 대전 사무소를 신설, 공격적인 지방 영업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한 전방위적인 지원을 위해 기존의 마케팅팀을 마케팅본부로 승격시켰다. 이를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기업 인지도를 높이는 등 마케팅 활동을 확대하고, 서버와 스토리지의 통관업무를 단일화해 고객들에게 보다 원활히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류필구 대표는 “이번 조직 개편은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스토리지 가치 혁신자로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갖춘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발돋움 하기 위한 보다 체계적이고 구체화된 준비를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송주영 기자 jy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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