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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증, 보험요율 최고 25% 인하

김양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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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1-1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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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증보험은 보험료 부담 경감을 통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16일부터 이행보증보험과 인허가보증보험 요율을 15%에서 최고 25%까지 인하해 적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하요율되는 상품은 건설공사와 관련한 이행계약, 선금급, 하자 보증보험과 채무이행과 관련된 이행지급보증보험 등이다. 세부내용을 보면 건설공사 관련 이행계약, 선금급, 하자보증보험은 각각 20%, 매표대금, 임차보증금 등 이행지급보증보험은 15%~25%, 영업(등록)보증금을 보증하는 인허가 보증보험은 25% 인하한다.

서울보증보험 정기홍 사장은 “질 위주의 영업과 철저한 리스크관리를 통해 손해율이 안정적으로 유지돼 지난해에 이어 높은 순이익이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보험료 기여도가 높은 중소기업과 서민에게 이익을 환원하는 차원에서 보험료를 인하하게 됐다”고 인하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서울보증보험은 올해에도 손해율이 양호한 보험상품에 대해 지속적으로 보험료를 내려 중소기업 및 서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양규 기자 kyk7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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