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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시너지 수익 5천억’ 선포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1-08 21:34

그룹 핵심고객 130만명 확보 목표 제시
자산운용 탑3 비은행브랜드 강화 노린다

신한금융지주는 올 한해 시너지효과 수익이 최고 5000억원이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룹 핵심고객 130만명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지주는 지난 6일 신한은행 기흥연수원에서 그룹 임부서장 3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금융그룹 시너지포럼’을 열고 올 한해 시너지 창출 효과 수익이 지난해 4095억원보다 13% 늘어난 4640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방카슈랑스 실적을 보수적으로 계산한 전망치이며 만약 방카슈랑스 실적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다면 시너지 수익은 5056억원까지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개인영업에서는 총 2940억원의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 중 43%에 해당하는 1260억원이 투신부문에서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방카슈랑스에서 550억원, FNA(증권연계계좌)에서 470억원, 카드에서 460억원을 전망했다.

기업금융(IB)부문에서도 지난해 1376억원보다 많은 1700억원을 기대했다.

아울러 시너지 영업 5대 중점과제도 발표했다. 즉 △그룹 핵심고객( Tops Club) 130만명 확보 △자산운용부문 Top3 위상 확립 △시너지 신규영역 발굴(고령화, 소비자금융) △비은행부문(투신, 보험, 카드) 브랜드 강화 △시너지 인프라 업그레이드 등이다.

신한지주는 이같은 시너지영업을 통해 현재 22%의 비은행부문 수익비중을 30%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지주사 이인호 사장은 “자본시장통합법 제정 움직임 등 금융환경의 변화추세를 볼 때 시너지를 통한 그룹사간 균형적 성장이 그룹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05년 까지는 그룹 시너지영업의 기틀을 마련한 시기였다면 올해부터 시너지 운영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수익의 극대화를 꾀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시너지영업실적 현황>
                                                                   (단위 : %)


은행팀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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