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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화재 ALM 사업자 KB데이타 선정

송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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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1-0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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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화재 ALM(자산부채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은 KB데이타시스템에게 돌아갔다. 쌍용화재는 지난 5일 KB데이타시스템과 최종 계약을 맺었다. KB데이타시스템은 리스크관리 전문업체인 에이엔에프와 컨소시엄을 맺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패키지로는 오라클 제품이 공급된다.

쌍용화재는 이번 ALM 구축에서 거시경제지표 변동에 따른 세세한 변화를 반영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기존 보험사 리스크관리시스템 구축은 자산과 부채를 통한 금리 변화가 주로 시스템 구축에 반영됐다. 그러나 금리 변화 등이 크지 않은 만큼 금융환경 변화와 함께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요소를 넣겠다는 계획이다.

또 시스템 구축에서 보험 종목이 아닌 담보에 따른 리스크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마련할 예정이다. 쌍용화재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정밀한 리스크관리가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쌍용화재는 보험리스크 기능 일부 등을 추가할 예정이다. 시스템 구축은 이번 달에 시작돼 9월 완료 예정이다.



송주영 기자 jy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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