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동안 보험영업에서 279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7억원이 늘어난 규모다. 또 투자영업이익은 8.4% 줄어든 1592억원에 그쳤다.
동부화재의 전체 손해율(누계)은 80.0%로 0.1%포인트 개선됐으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3.5%로 1.7%포인트 악화됐다.
동부화재가 4~11월에 거둬들인 원수보험료(매출)는 2조2178억원으로 전년동기의 2조187억원에 비해 9.9%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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