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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금융기관 위상 정립해 나가야 할 터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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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1-01 19:57

남궁훈 생명보험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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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금융기관 위상 정립해 나가야 할 터
우리 생보업계는 종신보험 등 보장성보험의 꾸준한 판매와 변액유니버셜보험의 급신장 등에 힘입어 지난해 1조 1388억원의 흑자를 기록하는 등 안정된 재무구조와 견실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도적으로도 퇴직연금제도가 도입되고 신탁업 겸영이 허용되는 등 새로운 시장과 업무영역이 창출돼 지속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같은 지난해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생보업계를 둘러싼 여러가지 환경을 보면 올해 우리 앞에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투자연계형 보험상품의 급신장세에 따라 적극적인 자산운용과 함께 투자리스크의 관리가 더욱 강조될 전망이며, 반면 종신보험으로 대표되는 보장성보험은 성숙기에 도달하면서 성장여력의 한계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구 고령화의 급속한 진행은 노후생활 보장을 위한 연금상품과 고품질 의료서비스 상품의 수요를 급증시킬 것으로 전망되며, 동북아금융허브 구축 프로젝트의 영향으로 장기적으로 금융업권간의 영역이 붕괴되는 구조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올해 우리 업계가 주력해야 할 경영방향에 대해 말씀드리면 첫째,‘자산관리기능 강화를 통한 종합 금융서비스 기관으로서의 위상 정립’입니다.둘째, ‘리스크관리 능력의 배양’입니다.셋째,‘고령사회에 대비한 사업역량 강화’ 입니다. 넷째, ‘판매채널의 다양화 및 효율성 제고’입니다. 다섯째, ‘글로벌 금융인재의 양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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