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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60년 의미 되새겨야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1-01 19:56

안공혁 손해보험협회장

창립 60년 의미 되새겨야
올해는 우리 협회가 보험산업의 토양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았던 1946년, 척박한 환경 속에서 희망의 첫 발을 내딛고, 손해보험인들과 더불어 60년의 역사를 다져온 뜻 깊은 해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창립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협회60년사” 발간 및 각종 기념행사를 추진함과 동시에, 그 의미를 가슴깊이 새기어, 협회 역사 앞에 한 치도 부끄럼 없는 한 해가 되도록 힘차게 전진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 해는 그야말로 우리 손보업계의 숨은 저력이 널리 발휘된 한해 였습니다.

그러나 지난 해 일궈낸 결실에 만족할 것이 아니라, 올 해의 목표를 설정하는 새로운 생각의 근거로 삼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첫째, 교통사고 예방사업을 다원화하여 손해보험경영의 핵심요소인 손해율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한 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둘째, 업권 내 과당경쟁을 지양한 공정경쟁 풍토를 확립하고, 신상품개발을 통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여 손해보험시장의 성장엔진을 확보하여야 하겠습니다.

셋째, 리스크관리중심의 경영문화 정착입니다.

넷째, 적극적인 글로벌화 전략의 추구를 통해 국제경쟁력을 키우고 선진금융화를 이룩해야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유사보험의 확산에 적극 대응함과 아울러, 정부의 금융규제 완화 정책에 대한 치밀한 대응정책을 마련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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