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이 주도한 발해인프라펀드는 모두 1조1900억원 규모로 발해인프라투융자회사를 설립했으며 앞으로 5년 동안 정부가 추진하는 각종 사회간접자본 시설 확충 추진 때 지분투자 또는 대출 등으로 투자를 할 예정이다. 15년 존속기간동안 자산운용은 KB자산운용이 맡는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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