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 바젤Ⅱ 신용리스크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솔루션 사업자는 페르마(버뮤다정보통신)를, 시스템 구축업체는 누리솔루션을 선정했다.
농협은 이후 약 2~3주간 계약 협상기간을 거쳐 최종 계약이 완료되면 곧 프로젝트에 돌입할 방침이다.
신혜권 기자 hk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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