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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협회장 추천위, 업계 5명·학계 2명 구성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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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5-11-04 16:14

삼성·대한·교보·금호·ING·전현직 보험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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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업계가 삼성생명 등 5개사 대표와 전현직 보험학회장 2명 등 총 7인으로 생명보험협회장 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3일 오전 킥오프 미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협회장 추천작업에 돌입했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보협회는 오는 23일 임기만료되는 배찬병 회장의 후임을 선임하기 위한 협회장 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어제(3일) 오전 상견례를 겸한 킥오프미팅을 가졌다.

우선 추천위는 배정충 삼성생명 사장을 비롯해 대한·교보 등 빅3 대표와 내국사 대표로 금호생명, 외국사 대표로 ING생명 등 5개 업계 대표와 김성재 현 보험학회장, 이경룡 전 보험학회장 등 총 7인으로 구성됐다.

추천위는 이날 상견례를 통해 일단 최근 언론에 오르내린 협회장 후보군에 대한 프로필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추천위는 다음주중에 한두차례 회의를 더 열어 후보들에 대해 논의하고 총회를 개최해 최종 후보를 추천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생보협회장 후보로는 남궁훈닫기남궁훈기사 모아보기 前금통위원이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이수휴 前재무부 차관, 금융감독원 김중회 부원장, 권경현 교보문고 사장, 증권업협회 부회장을 지낸 윤종하씨 등이 자천타천 거론되고 있다.

<이데일리 제공>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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