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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 장기간병 시 사망보험금의 80% 선지급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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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5-07-24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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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의 ‘실버널싱케어특약’은 정부의 노인복지정책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는 대표격 상품이다.

이 상품은 출시 후 생명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하는 등 고객 편의를 도모한 유용성 및 종신보험에 간병보험 급부를 부가한 독창성, 그리고 종신보험의 새로운 활용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는 상품이다.

주요 특징은 치매나 일상생활장해로 인한 장기간병상태 발생시 사망보험금의 최대 80%까지 매년 간병연금 형태로 선지급하는 것으로, 1회 지급액은 10%, 15%, 20%중 보험대상자(피보험자)가 지정할 수 있다.

오랜 간병으로 거액의 치료비를 지출하더라도 사망 후에는 남아 있는 가족의 재정악화를 방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사망보험금으로 20%는 남겨둘 수 있도록 했다.

간병연금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보험대상자(피보험자)가 60세 이상이며, 주계약의 보험료 납입기간이 경과된 이후에 “일상생활장해상태” 또는 “치매상태”로 진단이 확정된 때 간병연금 신청을 하면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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