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통해 한국씨티은행은 고속 대용량의 테이프 라이브러리를 통해 백업 데이터량 증가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썬은 한국씨티은행 프로젝트 이전 씨티그룹 싱가폴 글로벌 주전산센터에도 솔루션을 제공한 바 있다.
신혜권 기자 hk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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