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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큰 병때 미국병원 치료 보장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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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5-06-22 20:38

‘글로벌 헬스플랜 보험’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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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암과 같은 심각한 중대질병에 걸리면 미국 유명병원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해 주는 ‘글로벌 헬스플랜 보험’을 석달 전인 지난 3월17일부터 내놔 각광 받고 있다.

UCLA와 하버드대 티칭 스쿨 등 미국 상위 10위권에 드는 6개 컨소시엄 병원에서 100만 달러 범위 안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암을 비롯해 뇌혈관, 심장순환계, 주요관절 등의 질환을 보장 받는다.

여기다 미국인 VIP환자와 동등하게 치료 받을 수 있고 치료비 말고 한번에 1만5000달러에 이르는 환자 보호자 체제비용을 최다 네 번에 걸쳐 지원받는다.

한국어에 능숙한 간호사로부터 검사나 수술 등의 서비스도 제공된다.

동부화재와 손잡고 은행권에선 처음으로 팔기 시작한 상품이다.

보험료는 30~34세면 달마다 8만원을 40~44는 18만원 선이다. 특히 59세가 되기 전에 가입하면 75세까지 갱신해 보험혜택을 누릴 수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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