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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변액보험 ‘대세’속에 종신보험 ‘업그레이드’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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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5-06-12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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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액보험의 인기는 올해도 계속되고 있다.

펀드운용 수익률에 따라 보험금이 변동되는 변액보험상품은 보험의 보장기능 뿐만이 아니라 투자기능을 가지고 있어 재테크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여기에 자유로운 입출금 기능을 더한 변액유니버셜보험이 변액보험 중 가장 인기를 끌고 있다. 교보생명은 교보변액유니버셜보험을 금호생명은 베스트 변액유니버셜보험. ING생명과 알리안츠생명은 파워변액유니버셜보험과 알리안츠변액유니버셜보험을 올해의 주력상품으로 선정, 판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생명은 유일하게 변액보험과 CI보험의 기능을 합친 변액CI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생보업계의 효자상품이었던 종신보험도 새롭게 업그레이드 돼 시장공략에 나선다.

삼성생명은 기본보장에 정기특약을 고정으로 부가할 수 있어 가격부담을 낮춘 플러스종신보험을 최근 출시했으며, 흥국생명은 사망후 보장 성격이 강한 종신보험의 단점을 보완, 생존기간동안 보험금을 인출해 쓸 수 있는 플렉스유니버셜종신보험을 주력상품으로 꼽았다.

  • 삼성생명, 삼성플러스종신보험
  • 대한생명, 대한변액CI보험
  • 교보생명, 교보변액유니버셜보험
  • 흥국생명, 플렉스 유니버셜종신보험
  • 금호생명, 베스트 변액유니버셜보험
  • ING생명, 파워 변액유니버셜보험
  • 푸르덴셜생명, 푸르덴셜종신보험
  • 알리안츠생명, 알리안츠 변액유니버셜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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