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난 7일 한국을 방문한 ING그룹의 미셸 틸망 회장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회장을 맡고 있는 알렉산더 리누이칸도 참석, 자리를 빛냈다.
ING생명 론 반 오이엔 사장은 “ ING생명 전 가족의 단합과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성장을 위한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를 갖게 되어 그 의미가 깊으며, 기쁘다”고 이번 행사의 의의를 밝혔다.
김양규 기자 kyk7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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