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선생님들을 위한 전용통장으로 현재 6만 2100좌에 1200억원이 판매됐다.
이 통장에 가입하면 선생님을 위한 특화서비스로 `참스승배상책임보험`에 무료로 가입해주는 혜택과 함께 최고 5000만원까지 보증인 없이 자동대출(마이너스대출)을 약정할 수 있어 선생님들을 위한 최적의 상품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참스승배상책임보험`은 ▶일반적인 학교업무의 수행시 손해 ▶MT, 수련회 동반에 기인한 사고 손해 ▶이지매로 인한 손해 ▶체벌로 인한 손해 등 각종사고에 대한 배상책임을 포괄적으로 보상하는 교사를 위한 전용보험이다. 특히, 보험금 청구 절차상의 불편함을 최소화하여 전화 등을 이용해 국민은행 또는 동부화재에 사고발생 사실을 통보하면 보험금 지급절차가 즉시 진행되도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 통장 가입과 동시에 신용등급별 무보증여신한도 내에서 직급별로 최고5000만원까지 자동대출을 받을 수 있다.
`선생님우대통장`은 초·중·고교·특수학교에 재직하는 교직원(행정직원 포함) 및 국·공립 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사로서 국민은행의 보통, 저축, 가계당좌예금 중 1계좌를 급여이체통장으로 지정하면 가입절차가 완료되며, 기존 거래통장을 이 통장으로 전환해도 된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