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규 한국수출입은행장(오른쪽)은 11일(우리 시각)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에서 현지 최대 국영 은행인 대외경제은행(NBU; National Bank for Foreign Economic Activity of the Republic of Uzbekistan)의 자이누딘 미르호자예프(Mr. Zainiddin Mirkhodjaev) 은행장과 단기수출신용 1000만 달러를 공여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사이다크마드 라키모프 (Mr. Saidakhmad Rakhimov) 우즈베키스탄 재무장관도 참석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