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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두바이 사무소 개소식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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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5-05-10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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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은 9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두바이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수출입은행의 두바이 사무소는 중동지역의 대형 개발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왼쪽부터 김윤영 한국수출입은행 두바이 사무소장, 데이빗 킹 두바이금융감독위원장(David King, CEO of DFSA), 오마르 빈 슐라이만 두바이국제금융센터사무총장 (Mr. Omar Bin Sulaiman, Director General of DIFCA, Dubai International Financial Center Authority), 신동규 한국수출입은행장, 이준재(Joon-Jae Lee) 駐아랍에미리트 한국대사,하비브 알 뮬라 두바이금융감독위원회 의장(Dr. Habib Al Mulla, Chairman of DFSA, Dubai Financial Services Authority), 타릭 루타 두바이상공회의소 무역국장(Mr. Tariq Lootah, Director of DCCI, Dubai Chamber of Commerce & Industry).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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