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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 경매전문 정보컨설팅社와 독점 협약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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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5-05-09 17:38

업계 1,2위 지지옥션/디지털 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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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사장 손복조)은 9일(월) 부동산 경매 정보제공 및 관련서비스 업체인 지지옥션, 디지털 태인과 배타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선박, 부동산 등 실물펀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대우증권은 경매 정보 업계 1, 2위 업체인 지지옥션, 디지털 태인과의 배타적 업무협약을 통해 기존 경매펀드의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안정적인 경매물건 편입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우증권은 이달 말 그동안 축적한 실물자산 구조화의 노화우를 지지옥션과 디지털 태인의 우량 경매물건에 대한 정확한 정보수집 능력 및 권리분석 능력과 접목시켜 새로운 형태의 경매펀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대우증권 PF부 유상철 부장은 “기존의 경매펀드는 우량 물건을 사전 또는 공모 직후 제대로 편입하지 못해 제시수익률을 달성하는데 적잖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는 우려가 있다”며 “이달 말 선보일 경매펀드는 이미 편입자산에 대한 권리분석 및 구조화가 상당부분 진행된 차별적인 형태의 상품”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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