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규 수출입은행장은 오늘(이하 우리 시각) 현지에서 두바이 사무소 개소식을 갖는다.
이렇게 되면 수출입은행 해외 영업거점은 현지법인 4개와 사무소 12개, 그리고 주재원 파견 국 4곳 등을 합해 마침내 ‘20 클럽’에 든다.
현재 주재원을 파견한 곳으로는 이란 테헤란과 중국 청도, 폴란드 바르샤바, 우즈베키스탄 등이다.
한편 신행장은 오는 11일엔 우즈베키스탄 대외경제은행(NBU)과 단기수출신용공여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