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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휘 사장 ""내년1분기 조흥-신한 통합완료""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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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5-04-2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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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의 최영휘 사장은 "내년 1분기까지 조흥은행과 신한은행의 법률적인 합병과 실질적인 통합을 마무리 지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 사장은 28일 오후 여의도 증권선물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IR)에서 "당초 일정대로 올 9월중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합병작업을 순조롭게 진행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데일리 제공>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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