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하나은행이 코오롱캐피탈의 최대주주가 되면서 코오롱캐피탈이 보유하고 있던 19%의 미래신용정보 지분을 인수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은행은 기존에도 이 회사 지분을 12%로 갖고 있다.
이에 따라 하나은행의 미래신용정보 지분은 31%에 달하게 된다.
<이데일리 제공>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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