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측은 기본수수료 1.75%에 점포별로 정액수수료를 추가 부과할 것을 요구, 인상 수수료율은 이보다 다소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마트 관계자는 “현재 점포별로 카드수수료 원가를 분석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점포마다 차등 수수료를 적용키로 했다”며 “수수료 확정에 앞서 4월1일부터 카드사용부터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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