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동양생명은 CJ홈쇼핑과 업무제휴를 맺고 17일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이 상품은 보험의 보장기능은 물론 은행처럼 자유입출금이 가능할 뿐 아니라 투신사의 실적배당 기능까지 덧붙여진 선진형 종합금융상품이다.
특히 증감액이 자유롭고 납입기간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특히 계약자의 성향에 따라 가입 후 연금전환 등 일반보험으로도 전환이 자유로워 시장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김양규 기자 kyk74@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