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설 맞아 다양한 이벤트

신한카드가 을유년 설을 맞아 고객에게 실생활 속에서 이익이 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신한카드는 선물이나 제수 용품 구입 등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각종 가맹점에서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실시한다.

현대, 롯데, 신세계, 갤러리아백화점 등은 2월 말까지, 애경, 경방필, 엘지백화점이나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까르푸 등 할인점은 2월 20일까지 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실시하며, 이외에도 각종 면세점이나 가전 대리점 등에서도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신한카드는 1월 24일부터 2월 20일까지 신한카드로 일시불, 할부 50만원 이상 사용하는 고객 전원에게 올플러스 포인트 1천 포인트를 추가로 주고, 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신한 프리폼 기프트카드 10만원권(50명), 5만원권(100명) 등 총 550명에게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특히 신한카드는 설날 선물로 적합한 프리폼 기프트카드를 2월 11일까지 구입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올플러스 포인트 50만 포인트(1명), 프리폼 기프트카드 10만원권(2명) 등 총 103명에게 선물을 주기도 한다.

한편 신한카드 고객은 홈페이지에서 포인트로 결제하고 을유년 토정비결을 볼 수도 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