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윈 정기보험’은 성별 전 연령 단일 보험료를 적용하여 고 연령은 저렴한 보험료로 저 연령은 높은 수익률과 보장 기간을 연장할 수 있어 상품가입 시 경제성이 뛰어나고, 납입한 보험료 적립 금액은 가입 후 5년마다 신규 특약을 추가하거나 보험금 증액이 가능하다. 보험기간 연장 제도를 통해 연장 정기보험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정기보험에서 종신보험으로 전환 및 인수특전제도(계약시점 예정이율 적용해 보험료가 저렴)를 신설한 것도 획기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김보경 기자 bk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