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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경영성과 어려운 이웃과 나눠요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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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4-09-1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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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전 임직원과 FC들은 경영성과를 나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삼성생명은 리빙케어보험의 판매 수익금 중 일정 부분을 기금으로 적립해 국립암센터, 서울대병원 암연구소 등에 치명적 질병 퇴치를 위한 기금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지원금은 3년 동안 약 100억원에 달하고 있다.

또 체계화된 ‘비추미 봉사클럽’을 2001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과 FC들이 참여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클럽의 형태로 조직하여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인 봉사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119개의 봉사클럽이 활동 중이다.

비추미 봉사클럽 외에도 전사 헌혈캠페인, 창립기념 자원봉사, 삼성생명 자원봉사대축제, 연말 이웃사랑 캠페인 기간에 사장은 물론 6000여명의 전임직원과 3만여 전설계사가 반드시 1일 이상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여성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비추미 여성대상’을 제정해 여성의 사회적 역할 증진에 힘쓴 인사를 발굴 시상하고 있으며(2001년 11월 제정, 현재까지 3회 시상), 어려운 경제 환경에 처한 여성가장들중 매월 1명 이상을 선정해 1500만원 상당의 창업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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