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임된 한 장준 대표이사는 보람은행의 PB 1호 출신으로 하나은행에서는 40대에 강남의 요지인 삼풍지점 지점장을 역임한 후 지난 2001년 10월부터 삼화저축은행을 맡아 취임 당시 자산 1000억원대의 회사를 4000억원대 규모로 성장시켰다.
안영훈 기자 anpres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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