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금은 삼성생명이 벌이고 있는 치명적 질병퇴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삼성생명의 `삼성리빙케어보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로 조성됐다. 삼성생명은 이들 기관에 지난해 15억원을 전달했고, 내년에 46억원을 추가 지원하는 등 총 100억원의 기금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이데일리 제공)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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