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배영식 이사장은 20일 영세중소기업들의 상거래 활성화 및 자금지원을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신보는 지난해 8월 소액특례보험을 도입한 이후 10개월간 2300개 영세중소기업에 278억원의 보험을 인수함으로써 경기 불투명으로 인한 영세중소기업의 상거래 불안을 해소하고 자금 경색을 완화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안영훈 기자 anpres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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