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다변화 되고 있는 상품과 영업 인력이 점점 전문화 되고 있는 업계의 현실을 고려한다면 다른 사람과 같은 전략과 방법으로는 시장에서 살아남기가 힘이 들 것이다.
본지에서는 각 생보사들의 2004년 연도대상자들에게 그들이 연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기까지의 노력과, 그들의 차별화된 전략에 대해 들어보고 그 노하우를 전수 받는 지면을 마련하였다.
어떤 점이 그들을 다른 이들과 다르게 만들었는지, 무엇이 그들을 성공의 길로 이끌었는지, 교보, 금호, 메트라이프, 삼성, 알리안츠, 푸르덴셜, 흥국, AIG생명의 연도 대상 수상자들을 통해 들어보자.
관리자 기자